하 예전부터 궁금은 했는데
원채 과일듬뿍인 케잌 별로 안 좋아하고 대전 갈 일도 별로 없고 갈 일 생겨도 다른 빵 사오고 했거든.
워낙 다들 호평에 빵 부분이 쫀득한 브라우니 식감이라길래
이번에 갈 기회 생긴 김에 부탁해서 먹어봤는데
너무 별로야ㅠㅠ 일단 딸기철이 지나서 딸기가 맛 없는건 그냥 감안하겠는데.. 빵 부분도 내가 생각한 식감이 아니고 축축?한 느낌.. 하루 숙성 뒤에 먹으니 좀 낫긴 하지만 ..
그리고 딸기랑 빵 비율이 너무 안맞아. 이럴거면 그냥 맛난 딸기를 따로 사먹는게 낫지. 빵은 너무 없고 뭐 먹으려하면 딸기만 우수수 떨어져서 먹기도 힘들고;
얼마전 티비에서 보고 비슷하다 느낀 김영모꺼 차라리 먹을걸..
기껏 먼 곳에서 사다준 사람 성의도 있고 가격도 사실 워낙 크고 딸기가 많아서 그렇지 근 5만원 돈이면 다른 대안 홀케잌도 많은데..
사다준 사람이 너무 고생해서 그 무거운거 들고온게 있어서 더 속상 ㅠㅠ
크기도 너무 커서 처치곤란이네.
딸기 아까워서 연유까지 사옴 오늘.. 하..
내가 워낙 케잌 좋아하고 이래서 입맛이 까다로울진 몰라도
그냥 이렇게 느끼는 덬도 있으니 참고할 사람은 해..
워낙 호평들만 봐서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 알려주려고 글 써본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