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청 공장 가동기를 올렸던 무명이야.
댓글 달면서 언제 이벤트라도 해볼까..했었는데 드디어 지난주에 공장 가동을 한번 더 하고 나눔할 분량이 가능해서 들고 왔어!
이벤트 같은건 소질 없으니까
댓글 달리는거 보고 내 돌 관련 숫자 댓글 둘을 랜덤으로 꼽아볼까 싶은데... 그래도 괜찮을까?
근무 일정상 택배를 보내는건 12일에나 가능하지만
느긋하게 더쿠를 할수 있는건 또 오늘 내일 밖에 없어서 택배 보낼 날 보다 빨리 나눔 글을 올리게 됐다는.. (.. )
몇명이나 볼지 모르겠지만 내일 밤 11시까지 약 23시간 정도 후에 핏백을 할게.
이렇게 하면 되는건지 모르겠다;
생강청은 그냥 티스푼으로 한숟갈씩 먹어도 되고
생강차처럼 물에 타먹거나, 생강청 1 + 유자차 1 정도로 섞어서 타먹어도 괜찮아.
아니면 꿀을 살짝 섞어서 타먹어도 되고.
우유 먹을 줄 아는 내 친구는 데운 우유에 섞어서 진저 밀크로 마시기도 하더라.
부디 두명의 무명이가 무사히 나와주길 빌면서 기나긴 과정글 보다 이글 쓰기가 어려운 무명이는 이만 글을 줄임;;;
+ 두가지 바라는건 내일 밝힐거지만 내 돌한테 호감이 있었으면 좋겠고, 없더라도 내년에 군대 갈 내돌의 건강과 행복과 앞으로의 노랫길을 응원해줬으면!
그리고 더 가능하다면 후기를 올려줬으면 좋겠어.. 잘 받았다는 한줄이라도 괜찮으니까!
+++ 글 쓰는 사이에 11시가 넘어버려서 불안감에 내 손은 빨라지고 있고!
내년에 군대 간다는 무명이의 돌은 슈주 규현이야.
공익으로 갈 확률이 너무너무너무 크지만, 게다가 본인은 군백기 동안 일반인처럼 못 해본거 해볼 생각에 신나 있는거 같지만
어쨌거나 덬들 마음은 걱정 되는 마음은 다 같은거니까!
여튼 잡솔이 길어서 결과만 말하면 내돌인 규현은 880203이 생년월일이고
해서 23, 88 댓글을 꼽았다는 얘기!
23덬, 88덬은 ***으로 이름, 연락처, 주소가 있는 메일을 보내주세요!
확인하면 메일 주소는 지울게! 마지막으로 내 돌 이쁜 사진 두장만 놓고 감!
사실은 나눔글 올리고 나서 아무도 없을까봐 걱정을 좀 했었는데 덬들이 너무 많이 댓글을 달아서 놀랐고.. 숫자도 경우의 수까지 세아리고 있었다가 당황당황
더 많이 나눔 할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여유가 두병 밖에 없어서 미안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