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기대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딱히 특별한건 모르겠다 다음엔 그냥 싸이버가 먹겠다
저 베이컨잼이라 하는것도 특별하지 않고
베이컨이 들어갔다는데 눅눅해서
딱히 베이컨의 장점도 모르겠고
맛도 그냥 단짠소스인데 저게 들어가서 맛을 확 살려준다거나
풍미를 높여준다거나 식감의 변화가 있다가나
그런게 전혀 없어
미리 먹어본 사람 후기로는 비프버거가 낫다던데
비프버가는 팔지를 않더라
솔직히 싸이버거보다 몇천원 더 비싼데
그 만큼의 메리트가 없어
나는 한번 먹어본 걸로 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