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갈 생긱이 없었는데 웨이팅 보니까 날씨 때문인지
평일 낮이어서 그런지 웨이팅이 없어서 다녀옴
매장내에도 사람이 그리 많진 않음
사실 그 전에 간단하게 뭐 먹은데다가 혼자간거라
간단한 메뉴로만 시켜봄
-마늘새우찜
예상 가능한 맛, 밑에 당면이 의외로 맛있으나 특별히 새로운 맛은 아님
- 소룡포
4개가 나오는데 내가 하나 먹어서 ㅎㅎ
바질 쇼마이랑 둘 중에 고민했는데 소룡포를 좋아해서 시켜봄
맛있었으나 딱 소룡포맛 그래도 맛나게 먹음
육즙이 살짝 더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듬
-창펀
창펀맛 무난무난한 맛
총평 토마토나탕면이나 다른것들 대표적인걸
안먹어봐서 모르겠는데
기본적인 맛은 있는데 엄청 인상적이거나
이걸 먹으러 또 가야겠다는 생각은 안듬
서빙하시는 분들 다 친절하고 섬세하 살피는게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