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원 추천받아서 다녀왔어
10시 40분쯤 도착햇더니 대기3번
모듬세트랑 마라비빔면인가? 새로나왓대 나한텐 많이 매웠어
나 신라면정도가 맵기의 한계인 사람임
모틈세트는 먹던중이라 만두 하나씩 없다 ㅎㅎ
옆에분들이 우리도 모듬시킬걸 하셨음
군만두가 진짜맛잇엇엉
소군이랑 부추만두 포장해온다는걸 깜빡함 ㅜㅜ
초량온당 11시 40분쯤 도착했더니 대기17번
앞에 들어가신분이 나오면서 본인이 사려고했던거 하나가 벌써 품절이라고 하셧는데 뭔지는 모르겠음
나는 탄수러버라 고구마 밤 팥종류 사봄
육거리계란빵인가? 지나은 길에 있어서 하트빵사봄
안에는 흰앙금들었는데 머.. 굳이 사먹을정도는 아니었음
5개에 천원이라 가격은 저렴함
펠어커피에서 두바이초코음료 먹고싶었는데 내려갔나보더라...
울동네에는 펠어커피가 없어서 일부러간건뎅..
빼빼로세트 선물받음
맛은있는데 스프레드가 진짜 꾸덕해서 과자가 잘부서짐
초량1947? 41?
여기 분위기가 좋더라..
여기도 파르페 뭐먹을까하다가 초량파르페시켰는데 단팥? 단밤?도 맛있어보임
다들 커피 많이 드시는지 여기서도 옆자리분들이 우리도 파르페 먹을걸x3
근데 여기 딱히 맛있진않은듯...
상하우유라는데 '...?'
초코도 만드시는거같은데 별로 안달아
브라우니 꾸덕
되게 높은데 있었음 택시타고 오는분들도 있었다
카페 주위 돌아다니던 괭이
배터질거같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