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에 카스테라 가루가 뿌려져있어서 화이트롤빵? 같은 느낌인데 아무래도 첫 입엔 뻥이 목구멍 틀어 막는 느낌에 당황해서 커피 드링킹했어
그래도 두입 세입 먹으니까 소금의 짭짜름한 맛과 달달한 커스터드 크림이 단짠의 조화를 이뤄서 맛있어! 카스테라 가루도 있어서 더 맛있나봐! 또 사먹을것 같아!
겉에 카스테라 가루가 뿌려져있어서 화이트롤빵? 같은 느낌인데 아무래도 첫 입엔 뻥이 목구멍 틀어 막는 느낌에 당황해서 커피 드링킹했어
그래도 두입 세입 먹으니까 소금의 짭짜름한 맛과 달달한 커스터드 크림이 단짠의 조화를 이뤄서 맛있어! 카스테라 가루도 있어서 더 맛있나봐! 또 사먹을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