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연초에 팥빙수는 나쁘지않게 먹었거든

리뷰라도 검색해볼껄 그래도 투썸이니 괜찮겠디 했는데

망고푸딩이랑 냉동망고

그리고 우유얼음도 아니었어ㅜㅜ 그냥 우유물 섞인 얼음같아

시럽도 망고시럽나왔는데 진심 이걸 만사천원내고 먹어야라나 싶더라

종이접시에 담아준거는 다른 리뷰보니까 그게 양반인듯;;

원래는 케잌 셀로판지로 둘러서 나오나봐

암튼 여름 다지나가서 먹은 빙수리뷰였어

호텔빙수까진 바라지도않아

담에 설빙이나 먹으러가야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