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였는데... 일하느라 늦게 쓰는 후기!
아침부터 롯데리아다녀옴
내용물은 사진을 안 찍는게 더 나을 것..같지만
너무 성의없어 보일까봐....
소스가 부드러운 반면 짭조름? 한 느낌이 많이 나는거 같음
🍤 통새우 조각 들었는데 맛있더라.
나는 좋았는데 부모님은 기존 새우버거가 낫다더라고..
tip. 롯데리아 어플에서 단품 구입시 셋트로 변경해주는 쿠폰 줌!
새우버거 2종류 10,500원!!
그러나!! 금액권과 함께 쓰려니 힘들더라.
결제가 안 될꺼면 취소 버튼이라도라도 있었으면. 60초 대기 ⏳️
순서가 있더라고. 내가 잘 못하는 것도 맞지만.. 불편하더라.
새우버거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만한 제품!
롯데리아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