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복날이라고 건대 일양전 갔다왔어.
진짜 맛있더라
특히 고등어 봉초밥이랑 전복 파스타가 맛있었고 그래도 복날이라 시킨 토리우동이였나 그것도 국물이 닭 재대로 우린 맛이라 이것도 맛있었고
서비스로도 이소베마끼랑 다른 파스타 주셨는데 그런 서비스도 좋았고
가격도 메뉴5개에 잔술 3잔 먹었는데 13만원정도 나와서 가격도 진짜 괜찮았고
그리고 콜키지가 1병은 무료라 그것도 좋았고 여긴 나중에 또 가고 싶더라
그럼 다들 좋은 광복절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