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해먹으려면 노동강도가 점점 늘어서 힘든..
그냥 점점 유난을 떠는데 멈출 수가 없엉 ㅋㅋ
재료 손질
당근.. 채칼 안 씀
쪽파
콩나물.. 대가리 3/4은 떼냄
달래.. 이젠 걍 안 먹음 ㅠ
미나리
오징어.. 빨판까지 다 떼냄
육류 지방제거
한우 투뿔 1/4 날리기
소꼬리 1차 삶고 지방 제거
맑은 아롱사태 수육
역시나 기름 하나 없는 아롱사태 곰탕
엄마 제사 준비
정렬..
포장
잔치음식
밀푀유나베
하루견과 안먹는거 빼고..
이러다보니 점점 외식 배달이 느는중 ㅋㅋ
다들 몸 혹사시키지 말고 편하게 잘 먹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