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햄버거 잘 안먹는데
어제 하루종일 굶엇는데 기차역에 롯리밖에 없어서 어쩔수없이 사먹엇거든
치킨버거 시켰는데 난 맘터나 하다못해 상하이같은? 그런느낌 생각하면서 주문을 했는데
하필또 포장주문이라 기차에타서야 열어봐갖고첨엔 직원이 잘못준줄 알았어 ㅋㅋ
튀긴치킨 패티가 아니고 무슨 다이어트식품으로 판매하는 닭가슴살 스테이크? 그런 맛과 식감이엇음..
첨엔 겉모습만 보고 데리버거 불고기버거 이런거 잘못준줄........
검색해보니깐 내가 시킨게 맞긴하더라고 ㅋㅋ 뭣도 모르고 시킨 내잘못이지
아무튼 닭고기는 맞긴한데 내가 생각한 그런.. 그런 치킨버거가 아니었다는 후기
다시는 안먹어야지 ㅠㅠ...
다행히 치즈스틱은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