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는 소질이 없어...ㅎㅎ)
일단 사장님이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진짜 친절하심!
원래 까눌레랑 휘낭시에 사러갔는데 팔로우이벤트라고 까눌레 하나 더 주시구 마들렌 꼭 먹어봤으면 좋겠다고 하나 더끼워주셨는데 왜 먹어봤으면 좋겠다 하신지 알것같아
뭔가 기름쫙 올라오는 마들렌이 아니라 약간 겉이 바삭...까진 아닌데 살짝 바삭한 느낌이 있는 스펀지?(설명을 너무 못한다...)느낌인데 진짜 특이하고 맛있었어! 마들렌 별로 좋아하는편이 아닌데 맛있었음
까눌레는 말할것도 없구...
집앞에 괜찮은데 있어서 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