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기 딸케 초창기부터 먹다가
한 2-3년 전에 마지막으로 먹었을 때 퀄 너무 떨어져서 그 후로 쳐다도 안봤는데...
다시 괜찮아졌어??
마지막으로 먹었을 때 시트가 너무 퍽퍽하고 별로였는데
하도 잘팔리니까 숙성할 시간도 없이 팔아서 그러나 싶기는 했음
(생크림 케이크 만들어서 바로 먹으면 퍽퍽하고 촉촉하려면 하루 정도 숙성시켜야 해서)
순수하게 생크림만 쓰는 스타일은 심심하고
(이 스타일은 심심해서 과일이 특출나게 진하고 달아야 맛있..)
화이트 초코 섞는 스타일은 또 느끼해서
오로지 르빵 딸케만 취향이었는데 다시 맛있으면 먹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