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러라 서울에 벼르고 별러서 가는데 성공률이 높지가 않아ㅜㅜ.
미드나잇플래져 까눌레, 리틀빅토리 휘낭시에, 바닐라 클라우드 쉬폰, 바타드 브레드 과일 갈레트, 퐁포네트 딸기케익 맛있었고 재인도 괜찮았어.
그리고 아레아레아, 라바즈, 세드라, 쎄쎄종은 아쉽게도 내 취항이 아니었어.
마카롱이랑 마들렌은 안 좋아하고, 케익이나 타르트 좋아해!
너무 과하게 달거나 복합적인 맛이 오묘하게 나는 것보다는 달지 않고 직관적으로 재료의 맛이 느껴지는걸 좋아해.
여기서 열심히 검색해 봤는데 릴리우드, 파롤앤랑그, 세잔, 커버드크림, 카페톤 등이 있더라고 혹시 추천이나 비추천 부탁해도 될까?
미드나잇플래져 까눌레, 리틀빅토리 휘낭시에, 바닐라 클라우드 쉬폰, 바타드 브레드 과일 갈레트, 퐁포네트 딸기케익 맛있었고 재인도 괜찮았어.
그리고 아레아레아, 라바즈, 세드라, 쎄쎄종은 아쉽게도 내 취항이 아니었어.
마카롱이랑 마들렌은 안 좋아하고, 케익이나 타르트 좋아해!
너무 과하게 달거나 복합적인 맛이 오묘하게 나는 것보다는 달지 않고 직관적으로 재료의 맛이 느껴지는걸 좋아해.
여기서 열심히 검색해 봤는데 릴리우드, 파롤앤랑그, 세잔, 커버드크림, 카페톤 등이 있더라고 혹시 추천이나 비추천 부탁해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