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 이몸이만든빵 가봤어
후기 쓰려는 마음이 원래 없어서 사진은 없음.
소금빵은 2800원
엄청 크고 그래서 커팅 해줌. 그런데 흡사 바게트와 같은 질감이야. 겉에는 바삭하고 속은 바게트빵임. 소금 맛은 약해. 그래도 버터 향 때문에 부드러워.
부드럽고 소금맛 강한 소금빵 찾으면 비추
보통 작아도 1500부터 시작이라 가성비도 괜찮음
휘낭시에 1800원
각각 밤, 무화과 들어간 버전 있는데 플레인 휘낭시에 사봤어. 오픈하고 20분 정도 지나서 갔는데 소금빵은 벌써 한판 빠졌고 다른 빵도 빠졌는데 이건 안 빠졌더라. 고민하다 그냥 하나 사 봤음.
휘낭시에는 처음인데 겉에는 바삭 속은 촉촉하고 향도 있고(바닐라 익스트렉일 수도?) 여튼 맛있어.
휘낭시에 알못이라 이게 어느정도 수준인지는 모르겠지만 보급형 휘낭시에 먹다가 이거 먹으니 맛있었어.
끝.
후기 쓰려는 마음이 원래 없어서 사진은 없음.
소금빵은 2800원
엄청 크고 그래서 커팅 해줌. 그런데 흡사 바게트와 같은 질감이야. 겉에는 바삭하고 속은 바게트빵임. 소금 맛은 약해. 그래도 버터 향 때문에 부드러워.
부드럽고 소금맛 강한 소금빵 찾으면 비추
보통 작아도 1500부터 시작이라 가성비도 괜찮음
휘낭시에 1800원
각각 밤, 무화과 들어간 버전 있는데 플레인 휘낭시에 사봤어. 오픈하고 20분 정도 지나서 갔는데 소금빵은 벌써 한판 빠졌고 다른 빵도 빠졌는데 이건 안 빠졌더라. 고민하다 그냥 하나 사 봤음.
휘낭시에는 처음인데 겉에는 바삭 속은 촉촉하고 향도 있고(바닐라 익스트렉일 수도?) 여튼 맛있어.
휘낭시에 알못이라 이게 어느정도 수준인지는 모르겠지만 보급형 휘낭시에 먹다가 이거 먹으니 맛있었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