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오스트리아 비엔나 갔을때 먹었던
크로와상소세지빵을 진짜 꼭 다시 가서 먹어보고싶어ㅜㅜㅜ
진짜진짜 인생빵이었어...
그냥 우리나라 파바처럼 그나라 프렌차이즈 빵집이었거든
anker라고 어딜가나 있었는데
하필 출국 전날에 그걸 먹은거야. .
그다음날 또 사먹으려고했더니 문을 안열어서ㅜㅜ못먹고 옴ㅜ
파삭한데 안에 치즈가 있었던것같은 약간 쫄깃한 식감이었어
소세지가 육즙 팡팡 터지고 진짜 존맛이었음ㅜㅜ
크로와상소세지빵을 진짜 꼭 다시 가서 먹어보고싶어ㅜㅜㅜ
진짜진짜 인생빵이었어...
그냥 우리나라 파바처럼 그나라 프렌차이즈 빵집이었거든
anker라고 어딜가나 있었는데
하필 출국 전날에 그걸 먹은거야. .
그다음날 또 사먹으려고했더니 문을 안열어서ㅜㅜ못먹고 옴ㅜ
파삭한데 안에 치즈가 있었던것같은 약간 쫄깃한 식감이었어
소세지가 육즙 팡팡 터지고 진짜 존맛이었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