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크로와상 얘기 나와서ㅠㅠ
나는 크로와상은 진짜 잘하는 집에서 따끈하게 먹으니까 정말 맛있더라구
근데 구움과자는 진짜 어딜가서 먹어도 돈이 아까워
마들렌은 메종 어쩌구가서 엄마가 사와서 먹어봤는데 그냥 쬐끔 더 퍽퍽한 카스테라같았구 휘낭시에도 정말 예쁘고 맛있단 동네 카페가서 먹어봤는데 또 걍 퍽퍽해서 잘 모르겠었어...
쿠키나 브라우니같은건 잘 먹는데 저 두개는 잘 모르겠어서ㅠㅠ... 아니면 내가 입맛이 특이한건가
나는 크로와상은 진짜 잘하는 집에서 따끈하게 먹으니까 정말 맛있더라구
근데 구움과자는 진짜 어딜가서 먹어도 돈이 아까워
마들렌은 메종 어쩌구가서 엄마가 사와서 먹어봤는데 그냥 쬐끔 더 퍽퍽한 카스테라같았구 휘낭시에도 정말 예쁘고 맛있단 동네 카페가서 먹어봤는데 또 걍 퍽퍽해서 잘 모르겠었어...
쿠키나 브라우니같은건 잘 먹는데 저 두개는 잘 모르겠어서ㅠㅠ... 아니면 내가 입맛이 특이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