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슼에서도 로맨싱스톤 언급한 글이 있었는데
할매라서 한 방에 알아듣는 내가 싫다 ㅎ
나도 본지 오래 되어서 기억이 잘 안 나긴 하는데
작가인 도시아가씨 캐서린 터너와
돈 밝히는 정글의 무법자 같은 마이클 더글라스가
옥신각신하면서 정글을 누비며 보물을 찾고 악당들에게 쫒기고 악어도 찾고
로코 가미된 모험물임.
내내 보트 타령하던 마이클이 결국 보물 찾아서 보트 사고
영화에서 계속 중간중간 등장하던 악어도 잡아서 그걸로 부츠 만들어 신은 게 엔딩이었는데 ㅎ
인기 있어서 2편도 나왔음. 2편은 잘 안 됐던 걸로 기억남.
아서메라의 삼지창 찾기에서 옥신각신하는 부분들이 딱 로맨싱스톤 같음. 특히 데저트 왕국 부분이. 아서가 훨씬 착하긴 하지만 ㅎㅎ
그리고 오늘 든 생각은
제이슨 모모아가 인디아나 존스 하면 뭔가 잘 어울릴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모모아가 그 탐험가 복장에 카우보이모자 쓰고 채찍질 하는 게 보고 싶어짐 ㅋㅋㅋ
한동안 크리스 프랫 주연으로 인디아나 존스 리부트한다는 소리 있었는데
그냥 혼자서 모모아 밀어보기로 함 ㅋㅋㅋ
그리고 아서메라 3차 찍으니 둘 연기가 더 만족스럽게 느껴짐.
주고 받는 부분도 각자 부분도.
허술하고 유치한 구석 있는 거 사실인데
만족스러운 부분 꽤 있는 것도 사실
할매라서 한 방에 알아듣는 내가 싫다 ㅎ
나도 본지 오래 되어서 기억이 잘 안 나긴 하는데
작가인 도시아가씨 캐서린 터너와
돈 밝히는 정글의 무법자 같은 마이클 더글라스가
옥신각신하면서 정글을 누비며 보물을 찾고 악당들에게 쫒기고 악어도 찾고
로코 가미된 모험물임.
내내 보트 타령하던 마이클이 결국 보물 찾아서 보트 사고
영화에서 계속 중간중간 등장하던 악어도 잡아서 그걸로 부츠 만들어 신은 게 엔딩이었는데 ㅎ
인기 있어서 2편도 나왔음. 2편은 잘 안 됐던 걸로 기억남.
아서메라의 삼지창 찾기에서 옥신각신하는 부분들이 딱 로맨싱스톤 같음. 특히 데저트 왕국 부분이. 아서가 훨씬 착하긴 하지만 ㅎㅎ
그리고 오늘 든 생각은
제이슨 모모아가 인디아나 존스 하면 뭔가 잘 어울릴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모모아가 그 탐험가 복장에 카우보이모자 쓰고 채찍질 하는 게 보고 싶어짐 ㅋㅋㅋ
한동안 크리스 프랫 주연으로 인디아나 존스 리부트한다는 소리 있었는데
그냥 혼자서 모모아 밀어보기로 함 ㅋㅋㅋ
그리고 아서메라 3차 찍으니 둘 연기가 더 만족스럽게 느껴짐.
주고 받는 부분도 각자 부분도.
허술하고 유치한 구석 있는 거 사실인데
만족스러운 부분 꽤 있는 것도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