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서가 메라 장미꽃 먹을때 말리는게 아니라 같이 먹어주는거에 치여가지고 ㅋㅋㅋㅋㅋ
시칠리아 씬은 사실 아틀란티스 부부가 신혼여행을 미리 땡겨온거라는게 학계의 정설아닌가여
등치 차이도 바람직한데 둘다 쾌남쾌녀 직선적이고 몸 막굴리는 성격인 것도 서로 비슷하고
싸울때도 같이 싸우잖아 이 둘이 언제고 함께할 수 있는 동등한 파트너라서 넘 좋아 ㅋㅋㅋ
아서♡메라 부부길만 걸어
나는 아서가 메라 장미꽃 먹을때 말리는게 아니라 같이 먹어주는거에 치여가지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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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치 차이도 바람직한데 둘다 쾌남쾌녀 직선적이고 몸 막굴리는 성격인 것도 서로 비슷하고
싸울때도 같이 싸우잖아 이 둘이 언제고 함께할 수 있는 동등한 파트너라서 넘 좋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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