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초등학교 놀이터에서...
원맥이가 "덕춘아~ 넌 대장 용서할 수 있어?" 하고
강림이 저만치서 멀리 짠한 표정으로 쳐다보고
원맥이는 복잡한 표정으로 "글쎄~ 난 잘 모르겠다~"
하면서 감정선 연결되는거...
그때 그 브금이랑 분위기가 너무 좋아 ㅜㅜ (신함 1편에서 덕춘이가 거짓지옥에서 변론할때 나오는 노래)
진짜 이장면 잘뽑은것 같아....
마지막에... 초등학교 놀이터에서...
원맥이가 "덕춘아~ 넌 대장 용서할 수 있어?" 하고
강림이 저만치서 멀리 짠한 표정으로 쳐다보고
원맥이는 복잡한 표정으로 "글쎄~ 난 잘 모르겠다~"
하면서 감정선 연결되는거...
그때 그 브금이랑 분위기가 너무 좋아 ㅜㅜ (신함 1편에서 덕춘이가 거짓지옥에서 변론할때 나오는 노래)
진짜 이장면 잘뽑은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