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에선 원맥과 덕춘이 자유자재로 이승에 개입하지....
이부분이 1편과 연개성이 안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부분을 좀 설정하는 씬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듬
그 강림이 살인지옥에서도 그러잖아 "내가 저승의 율법을 어기고 왜 박중위를 살려줬는지 아십니까?" 하는데
원맥이는 철거반 패고다녔음 ㄷㄷ
2편에선 원맥과 덕춘이 자유자재로 이승에 개입하지....
이부분이 1편과 연개성이 안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부분을 좀 설정하는 씬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듬
그 강림이 살인지옥에서도 그러잖아 "내가 저승의 율법을 어기고 왜 박중위를 살려줬는지 아십니까?" 하는데
원맥이는 철거반 패고다녔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