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정신없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람이 이 사람인지 과거인지 현재인지 꿈인지 비유인지... 일부러 그렇게 모호하게 연출한 거겠지
일단 알파 엄마가 과거 트라우마?죄책감?으로 사랑하는 사람(가족)을 놓을 수 없어 하다가 결국 사랑하니까 놓아주는...? 내용으로 봤거든? 그래서 알파보다도 알파 엄마 남매가 메인인 느낌이었어 알파는 그냥 관찰자 느낌
사실 석고인간 소재가 흥미로워서 보러 간 건데; 다 보고나니 석고인간이 중요한 영화가 아닌 느낌... 석고로 변하는 병은 그냥 아무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대체해도 영화에 전혀 지장 없는 수준이더라
티탄 재밌게 봐서 파격적인 걸 기대하고 갔는데 전혀 파격적이진 않았고 장면장면마다 왜지 뭐지 하게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