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잎 두잎이 불쌍하긴함
그런데 처음 다쳤을때 세이렌 찾아가서 물가에서 놀다가 친구가 죽어간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말이라도 했다면 결과가 달라졌을수도있음
그 작물이 잘 자라게 한다는 노래로 아픈사람을 살리는데 도움을 줄수도 있고 용한 약초가 있는 곳을 알수도 있음
처음에는 사이 좋았댔으니깐
하다못해 인어 꼬리만 조금 뜯어간다든지 하는식으로 죽이지 않고 살점만 떼어갔다면 이정도로 잔인하게 보복당하지 않았을거임
한마리를 통째로 가져갔으니깐, 온 마을 사람들이 나눠먹을 수 있는 양이잖아
그래서 세이렌도 그렇게 공격한거겠지 당연히 범인이 다수일거라고 생각했을거아냐
어떻게보면 자업자득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