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사랑은 초중반부까지는 빌드업하다가 후반부에 빵 터지는 식이라 OTT로봤으면 다 못보거나 다 봤어도 감정을 건드리는 미묘한지점을 좀 놓쳤을것같음
그리고 바람부는 풀밭씬, 바다씬같은경우 큰스크린으로 볼수있어서 좋았음
옵세션은 청각적으로 극장맛이 살았음 특히 마지막 화장실씬에서 바깥상황을 유추하게하는 소리가 태블릿으로봤으면 어쩌면 놓쳤을지도?싶더라
또 보고나면 할말많아지는 영화라 나가면서 시끌시끌한분위기가 나는 혼자봤지만 묘하게 동질감느껴져서 그것도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