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반전은 상상도 못함
이 모든게 현실이고 제작자가 가족이라는거
걍 디거록웰이라는 사람의 일생을 쭉 스토리로
만들어 보여준 것보다 훨씬 리얼하게 다가오네
디거가 바다에 빠져 자살할땐
한껏 몰입해서 잘 죽었다며 야유하던 관객들이
또 직후 커튼콜땐 아무일 없다는듯 박수쳐주고
다시 아무렇지 않게 각자의 일상으로 흩어지는게
그냥 모든 사회 정치 문제나 정치인들이
그런 모양으로 다뤄지지 않나 싶네
아 여러모로 복잡한 영화고
나중에 탐 영감님 말하는것만 들어도
내 목이 쉰느낌ㅠ 대사량 진짜 미친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