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출 배우들 명단이 화려해서 안볼라그랬는데
결국 궁금해져서 보러감
전체적으로 좀 기자 뽕 차는..?그런 영화인듯
수첩에 한자 섞어서 메모하는거 엄청 간지나고
옛날 카메라 들고다니는데 다 너무 예쁨...
기관이 타자기에 모래 뿌리는거에서 극대노하는 장면은
마치 쌀밥에 담뱃불 지지는게 한국인들에게 가장 크게 모욕감을 주는 방법이라는 유머짤이 생각났음ㅋㅋ
전반적으로 기자들 케미 너무 좋고
그리고 류혜영 중간중간 던지는 대사가 넘 웃겼어
(정확하지 않음 주의)
머 씨발??넌 부모도 없냐?
에이 그래도 제사 지내줄 장성한 자식 있잖아요~
박해일 연기 진짜 잘하고 눈빛이 결연한?그런 감정 잘드러나서 좋았음
그 차안에서 회장이랑 이야기하는 장면..회장님 연기가 너무 튀고 엥?스러운게 많은게 쫌 아쉽
아무튼 잘보고 왔음 영화 잘만들었더라
악 그리고 갑자기 생각났어
포스터 받아오는거 까먹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