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영화를 막 존잼으로 본 것도 아니고 아쉬웠는데도 ㅋㅋ
엄마랑 그 무기징역 선고에 억울하고 원통한 피해자 부모님 나와서 호소하는거 보면서
저건 진짜 저럴 수밖에 없다고 공감하다가
경주기행이라는 영화도 올해 나왔다고 줄거리 설명해드렸거든
근데 막 말하면서 갑자기 울컥하는거얔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가 내 얘기 듣고 본인도 울려고 하심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그 딸 수학여행가던 날 성불하는 느낌으로 안아주는거 ㅠㅠ 그 얘기하다가 최종 붕괴 ㅠㅋㅋㅋㅋ
현실이 저러니까 이런 영화도 나온다고 같이 얘기함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