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로 보고옴 최대한 스포없이 써볼게
웹툰 아주 옛날에 중간까지만 봐서 주인공 이름빼고 아무것도 기억 안나는 상태로 봤어
내용 이해 무리 없었고 작화 무척 좋았음
원작 팬들도 만족하겠다 싶은게 군데군데 디테일이 살아있더라
보면서도 와근데 이거 완전 대장정같은데...? 싶었는데 역시 1편의 느낌으로 끝났고 다만 내가 느끼기에는 완전 초반?? 진짜 갈길이 구만리 느낌이라가지고 최소 4-5편까지는 나와야할거같더라 (이건 아닐수있음 원작 내용 진짜 1도 기억안나서 근데 그런느낌...)
치트 진짜 개변태같았고ㅋㅋㅋㅋㅋㅋ(p) 중간에 개그코드도 있어서 재밌게 보고옴 시사회 분위기가 웃기는 장면에서 다같이 웃고 그래서 관람도 즐거웠다 중간에 직장인 ptsd 오는 장면 있는데 거기서 다같이 분노하는것도 느껴져서 나름 웃겼음
아쉬운건 진짜 너무 초반 내용이라 이렇다할 내용 전개까지도 안된것같달까? 해리포터로 치면 주인공 삼총사 친구되고 끝난 느낌? 기승전결의 ㄱ이나 기역 첫 획 느낌
그래도 시리즈 꾸준히 내주면 계속 보러 갈 것 같아 정말 퀄리티 좋은 애니라고 생각함
사운드도 맘에 들었어 게임 속 내용이다 보니까 그런 효과음들이 많이 나오는데 너무 적절하고 잘 어울려서 좋았음
포스터 받으러 개봉후에 갈거고 전반적으로 호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