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variety.com/2026/tv/global/the-little-prince-imitation-game-morten-tyldum-simon-beaufoy-1236878558/
소설 《어린 왕자》와 원작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삶을 다룬 새로운 실사 장편 영화가 공식 개발 단계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대형 프로젝트를 위해 할리우드 엘리트 제작진이 뭉쳤습니다:
- 감독: 《이미테이션 게임》과 《패신저스》로 오스카 후보에 올랐던 모튼 틸덤이 메가폰을 잡습니다.
- 각본: 《슬럼독 밀리어네어》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하고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를 집필한 사이먼 뷰포이가 시나리오를 맡았습니다.
- 제작: 2015년 흥행한 애니메이션 《어린 왕자》의 프랑스 제작자 아톤 수마쉬와 《세이빙 MR. 뱅크스》의 폴 트라이비츠가 자신들의 제작사 '매지컬 소사이어티(Magical Society)'를 통해 공동 제작합니다.
핵심 콘셉트 및 시각적 연출 방식
생텍쥐페리 재단(Le Petit Prince Groupe)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되는 이번 영화는 실제 역사와 환상을 결합한 독특한 하이브리드 스토리텔링을 선보입니다:
- 실제 전기와 환상의 만남: 프랑스의 선구적인 비행사이자 작가였던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실제 삶과 그의 전설적인 1943년작 소설 속 환상적인 사건들이 교차하며 전개됩니다.
- 실사(Live Action)와 시각 효과(VFX)의 결합: 생텍쥐페리의 삶을 다룬 현실 세계는 실사 영화로 촬영되며, 어린 왕자 캐릭터는 첨단 **시각 효과(VFX)**를 통해 구현됩니다.
- 그래픽 노블에서의 영감: 프랑스 만화가 조안 스파르(Joann Sfar)의 평단 극찬을 받은 《어린 왕자》 그래픽 노블판의 요소를 차용하여, 조종사와 어린 왕자 사이의 애틋하고 감정적인 유대감에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

모튼 틸덤 감독은 이번 프로젝트를 "사랑, 슬픔, 상실, 그리고 희망에 대한 깊은 주제를 탐구하는 매우 영화적이고 서사적인 이야기"라고 설명했습니다. 각본가 사이먼 뷰포이 역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문학 작품을 더 넓은 영화적 캔버스로 옮기는 것은 전율이 돋는 책임감 있는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