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이런 장면이나 대사 나오겠다 싶은 것들이 그대로 나오고
그 아들의 관찰자 시점 이런 것도 그렇고
그냥 모든 것들이 인위적인 느낌..
아니 영화면 다 그렇겠지만
뭔가 수가 곱씹어야 알 수 있는 게 아니고 너무 떠먹이듯 나와서...
그리고 노동자 메소드 이런 얘기 나오는데
보면서 감독도 이 케이스인 거 아닌가 싶고....
프랑스 영화인가 두 세계 사이에서 라는 영화 있는데 그 영화 생각도 많이 났음
부자 작가가 책 소재 얻으려고 크루즈선 청소부로 위장?취업해서 그 노동자 친구들이랑 잘 지내다가 크루즈에서 자기 부자 친구 마주쳐서 정체 들통나고
결국 노동자 친구들이랑은 같은 길을 갈 수 없음을 보여주며 갈라서는 영화였는데.....
가능한 사랑이 재미없고 지루하고 이건 아닌데 의도하는 바가 너무 노골적이라 영화가 굉장히 단순하게 느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