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가 남편 무슨 일 하는지 잘 모르는 것 같음.
솔직히 그냥 집안 대대로 돈 많은 사업가 정도로만 생각하지 기업사냥꾼 같은 건지는 모르는 듯...
알면서도 그런 다큐를 찍겠다는 건 말이 안되잖아.. 아무리 예지가 꽃밭에서 산다지만 남편 때문에 그렇게 된 사람들로 다큐를 만들려 한다고?
예지가 그렇게까지 사람들 기만하는 악인은 못되는 거 같아.
상우 입장에선 얘도 다른 여자랑 똑같네. 잘생기고 돈 많다 하면 그냥 아묻따 좋아하는 거.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