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없고 얄미운건 사실인데 그래도 마음속에 진심이 있다고 생각했어
처음에 미옥이를 사랑에 빠진듯이 쳐다보던 눈빛때문인지ㅜ
마지막에 우느라 배웅도 못해놓고 연락 기다리는 것도 맘에걸리고
미옥이가 답장으로 달 찍어서 보내려다 만 장면도 뭔가 인상적이었다
근데 영방후기 보는데 다들 예지 별로 안좋아해서 이런식으로 생각하는게 잘못된건가ㅜ 싶다가
뒤에 이동진 지브이 올려준 덬 덕분에 이 감상도 틀린게 아니구나 하게됐어 덬 고마워ㅋㅋ
어쩌면 더 대놓고 재수없어 할 수 있는 상우라는 캐릭터가 있어서 그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