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이블 시리즈 팬이라 보고왔는데 기존 시리즈는 사실상 액션물이어서 잘 봤거든 어차피 앨리스가 크리처들 해치우는거 보는맛이라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번건 주인공이 평범남1이라 훨씬 쫄림 놀라는 구간도 훨씬 많아서 보는 내내 긴장하느라 힘들었다
별개로 영화 자체는 재밌게 보긴 했는데 아쉬웠던건 진짜 게임하는것처럼 만들어서ㅋㅋㅋㅋㅋㅋ보면서 주인공이 왜 이런행동을 하지? 같은걸 생각하면 안됨
플롯 짜여진 게임속에서 주인공이 하나하나 퀘 깨가는 느낌이지 주인공 자아는 안느껴져 그래서 초반엔 갸우뚱하다가 중반부턴 뇌를 완전히 빼놓고 그냥 느끼기로 했음
+진짜 쫄보면 비추야 난 영화관에서 절대 공포호러 안보는데 한 1/3은 뭐가튀어나올지 몰라서 눈 반쯤 가리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