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쿠로 보고 왔는데
나는 약간 불호?인것 같음
아무래도 내가 원 시리즈를 여러번 봐서 그런것 같은데 밀라 나올땐 후편 갈수록 스토리가 산으로 가더라도 답답한 느낌은 별로 없었거든
크리처들도 Cg티가 많이 나긴 했지만 세다고 느꼈고,
근데 어제 보면서 계속 주인공이 너무 답답하고 긴장감도 떨어지는거야.
조금 전까지 차 바로 옆에 있던 크리처?가 갑자기 저 멀리서 뛰어온다거나
어디 들어갈때마다 계속 말거는거? 계세요? 이런거?
그 외 공포영화에서 하지 말란거 다 하는 느낌이었는데 그냥 게임 플레이를 구현한거다라고 흐린눈 하고 봄
스포를 미리 몇개 밟고 갔는데 코미디라고 해서 어떤 느낌일까 했는데 호러보다는 나한텐 호러의 탈을 쓴 취향 벗어난 코미디에 가까웠던것 같음(앞에 몇 부분은 나도 웃음)
점프스케어는 뒤는 거의 없었고 초반 개 장면은 좋았던것 같음
서쿠를 딴데 쓸걸 그랬나 싶다가도 이걸 서쿠로 보길 잘한건가 싶기도 하고 아리까리함
어차피 한번은 볼 거였어서.
그리고 영화보고나서 느낀건데 중간중간에 큰 소리로 웃는 사람 한 4~5명 있었던것 같은데 비명 지르는 사람은 없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