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요즘 하남자캐가 유행인가?
왜 보는 영화마다 하남자캐들이 나와ㅋㅋㅋㅋㅋㅋㅋ
나보다 돈잘버는 잘난 아내 못견디고
조교랑 바람피는 남편 너무 하남자 ㅠㅠ
그 선배는 오히려 그냥 사업 같이 굴리다가
목표점이 달라진 야망캐라고 생각하면 이해되는
어디서나 보는 흔한 동업 깨지는 얘기같았음
민식옹 연기 너무 좋았고
위로되는 대사들을 진심을 담아 잘 해주셔서 조금 울었다
그동안 한소희 배우로는 그다지 인상적인적 없었는데
여기서는 그냥 이쁘기만 한게 아니고
모자르거나 과한거 없이 자연스럽게 잘하더라
일본 주점씬이랑 이혼서류 주는 장면에서 특히 좋았음
오늘 너무 관크 난리난 관에서 봐서 한번 더 보고싶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