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남성의 잃어버린 자아찾기 이 테마 엄청 좋아하는 거 같음
그래서 별로 취향 아니었는데 이번에는 발전한 거 같은 게 인종다양성도 그렇고 여캐 활용도도 예전 작품 비하면 일취월장했음
전쟁씬에서 불필요한 여자 희생하는 씬도 없고 나온 여캐들도 물론 비중은 작지만 대사들 같은 거 보면 인셀들한테 페미취급 당할 수 있을 듯(칭찬임!!!)
사람들을 영화관으로 가게 만드는 영화인 것도 그렇구... 인생작 이런 건 아닌데 재밌었고 다음 작품이 기대됨 저 나이 먹고 바뀌는 거 쉽지 않은데 긍정적으로 바뀌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