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영화 내에서 고양이 학대 장면이 너무 길어서 그 장면 진짜 불호였거든 (지금도 불호긴 함) 근데 난 그 뒤로 고양이 걱정에 영화 몰입에 방해됐을정도라ㅠㅠㅠ 계속 걱정했는데
안그래도 언톡에서 고양이 얘기 풀어주시더라고!!!!
내가 알기로 동진쌤도 고양이 집사고 고양이 좋아하시는 걸로 알거든? 가물가물하긴 한데 ㅜㅜㅋㅋㅋ아무튼 동진리도 처음에 영화 보고 너무 걱정되고 마음이 불편했대 근래 들어 영화계에서도 동물 촬영 관련해서 많이 윤리적으로 바뀌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드셨다 하고
아무래도 학대 장면이다보니 내 생각에 고양이가 스트레스 아예 안받을 것 같진 않지만 ㅠㅠ 그래도 촬영 현장에 수의사도 같이 있었고 고양이 죽는 장면도 수면마취인가 아무튼 다른 방법 쓴거고 실제 죽지 않았대 당시에도 관객들이 고양이 질문 많이 해서 감독이 자기도 고양이개집사라고 자기가 영화 찍겠다고 고양이 죽일 일 있겠냐고 ㅜㅜㅋㅋㅋ 그랬대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 장면은 너무 불호고 고양이가 완전 괜찮았을거다!!라는 건 아니고 여전히 이 영화의 문제점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그나마 그나마 안심이 돼서 ㅜㅜ 영방에도 고양이 얘기 좀 나왔던 거 같아서 올려봄 !!! 그래도 트리거 있는 덬들은 영화 피하길 ㅊㅊ.. 잔인하다기보단(?) 고양이가 너무 힘들어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