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총기난사 한국으로 뭐 칼부림 이런걸로 치환이 안됨
폴아웃이라는 학교 총기난사 ptsd 다룬 영화가 있는데
애들이 총맞고 쓰러져잇는데 범인이 와서 살아잇는 애들 또 쏨;
그래서 살아남은 애들은 다 화장실 도망가서 덜덜 떨고잇고...
이거뿐만 아니라 총기난사 다룬 영상물 하나만 봐도 개쌉공포임
그리고 총기난사 범인들 계획 짜고 영상 만들고
이런게 실제로 많아서 엠마 어린시절 나오는게
존나 블랙코미디로 웃기긴한데 묘함...
물론 난 영화에서 엠마편이엇고 레이첼 개노답이라고 생각하지만
학교에서 아예 무력한 애들 상대로 총쏘는걸 계획한건 그사람을 다르게 볼수밖에 없긴함..
왕따당해서 애들이 다 죽엇으면 좋겟다는 식의 러프한 상상이 아니라
실제로 총을 학교에 가지고갔다...? 소총을...? 이건 아니지예임
그래도 사람은 변할수있다는걸 영화에서 나름 잘 보여준 케이스이긴 하지만 소재 자체는 되게 논란거리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