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퍼스트 어벤져 다 봤는데 재밌게 봤음 ㅋㅋㅋㅋ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좀 허술하긴해도 히어로들 서사가 꽤 괜찮은 것같은 느낌? 아이언맨이나 헐크나(이후부터 배우가 교체되긴 했다만) 캡아나 토르나 서사들이 다 괜찮았어 이중 가장 좋았던건 캡아? 원래 약하디 약한 몸이었다 강한 히어로가 된다 이 클리셰 맛있게 말아뒀더라 ㅋㅋㅋ 러브라인 서사는 제일 좋았던게 헐크였어 ㅋㅋㅋㅋㅋ 어디지 피자집이었나 거기에서 베티가 현남친과 있을때 문에 달린 창문 너머로 배너랑 마주쳤을 때 입틀막했음 맛있어서 ㅋㅋㅋㅋ 얘네는 과거부터 연인 사이였어서 그런가 럽라 서사 전개도 훨 나은느낌? 다른 영화들은 좀 서사가 많이 잘려나가서(히어로 무비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긴 함) 갑자기? 라는 느낌이 많았거든 (그래도 맛있긴 했음) ㅋㅋㅋ 내가 또 럽라충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가 음음 맛있네하면서 헐크봤어서 지금까지 본 페이즈1 영화중에 개취로 제일 재밌게 본건 헐크였음 ㅋㅋㅋㅋ 그다음이 아이언맨1=캡아>토르>아이언맨2 이 순서로 재밌게 본듯?
다만 옛날 영화다 보니 여성 엑스트라들을 소비하는게 너무 별로긴 하더라 당장 아이언맨만 봐도 아이언맨 캐릭터성이 좀 여자를 밝히는? 그런게 있다보니까 1, 2 둘 다 아.. 싶은 장면들이 좀 있었고 퍼스트어벤져도 캡아가 선전할때 뒤에 여자들이 춤추는 것도.. 별로긴 했음.. 이점만 봤을때 아이언맨2가 정말 별로였던 것 같고.. 뭐 옛날 영화니까 하면서 흐린눈하고 있긴 함.. 암튼 그래도 재밌게 보고 있어 이제 드디어 페이즈1은 어벤져스1만 남았다 ㅋㅋㅋㅋㅋ 아이언맨3가 진짜 재미있는 것 같던데 기대도 되고..
아 그리고 퍼스트어벤져 보니까 드라마 에이전트 카터 보고싶어지더라 카터 캐릭터 좋았어서 ㅋㅋㅋㅋ 근데 엔드게임 재개봉 전에, 캡마까지 정주행하는게 목표라 나중에 시간날때 보려고.. 암튼 요즘 MCU 영화 정주행하니 재밌고 왜 이제서야 했을까라는 후회가 조금 든다 종종 영방에 후기 남겨야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