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 안 찾아보고 아트카드만 봤을 때는 둘이 뭔가 협업해서..
파이팅 넘치는 그런 걸 기대했는데?
일단 전반부에 협업을 하긴 해. 후반부에 파이팅을 하긴 해..
그래 써놓고 보니까 구라는 아닌데 내가 생각한 그 그림이 아니얔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부분이..
릭이 원한 건 돈을 떠나서 자신이 틀리지 않았고 최소한 그 사실을 인정 받는 거.. 였겠지만(물론 내용 중에는 돈 이야기를 하긴 하지만 후반부 가서는 돈보다 인정받고 관련 이야기를 받아내는 게 더 중요해보였음)
관객인 내가 원한 건 그 곡에 대해서 소송을 걸든(증거가 나왔으니) , 그 콘서트 무대에서 대니가 이야길 하든.. 하여튼 뭔가 끝맺음을 해줬으면 했는데 이건 뭐 열린 결말로 끝난 느낌이야.. ㅍㅈ에 관해선... 이제 그 노래를 다시 릭이 부를 수 있게 됐다지만 내가 원한 건 그보다 더한 거였어....
그리고 ㅍㅈ이라는 소재 자체가.. 솔직히 예술이랑 맞부딪히는 순간 찜찜함을 지울 수가 없다고 생각하는데ㅋㅋ 확실히 해결을 해도 찜찜할 마당에 엔딩이 그렇게 끝나버린 게.... 마른 세수만 하게 되는 거임ㅋㅋㅋ
그래서 쿠키에 뭐라도 나오겠지 했다? 쿠키 없더라..ㅋㅋㅋㅋ
그리고 노래 자체가.. 위 두 작품에 비해 잔잔해서 조금은 지루한 느낌.. 곡이 나쁜 건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