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마운 나눔덬 덕에 처음으로 공포 혼영하고 왔어
사실 장르 중에 제일 좋아하는게 공포호러인데도 그렇게 큰 화면으로 혼자 본적은 없어서 조금 고민했거든?ㅋㅋㅋ
그래도 너무 재미있게 봤어 졸린 상태로 갔는데도 지루한 부분 없이 계속 긴장하면서 보게 되더라
깜짝 놀라는 부분이 여섯번?정도 있었던거같은데 몇번째인가 뒤에 어떤 남자분이 으어! 하고 놀라고ㅋㅋㅋ
중간엔 왜 자꾸 주인공 괴롭혀ㅜㅜ모드로 보다가 좀 뒤부터는 열심히 먹던 팝콘을 내려놓고 남은건 가져왔어
좀 입맛 잃게 해주는 장면들이 자꾸 나와서 ㅋㅋㅋㅋ

오늘 영등포 팝콘은 용산보다 쪼금 나은 수준이었어 그나마 할인쿠폰 써서 괜찮았다 정도?
내내 쫄아서 보긴 했지만 공포 엄청 잘 보지 못하는 사람도 도전해볼만한 정도인거같아 근데 극장이나 시간대가 너무 선택지가 없어서 안타까운ㅜㅜ
나눔덬 다시 한번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