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떼놓고 보면 흔한 소재이지만 붙여놓으니까 오 꽤괜 이런 느낌그리고 스케일 커진 mcu에서 일반인에 가까운 캐릭들이 쿠당탕하면서 느끼는 심리가 나름 현실적이라 좋았어비슷한 논지로 호크아이 드라마도 '남겨진 자'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도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