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방에서 어떻게해야했을까 글이 종종 올라와서 궁금했는데
천사덬 만나서 gv에 가게됐어
예고편도 안보고 내용 모르고 봤다가
남동생이 감독인 실화 영화라는 거 후반에 깨닫고 충격..
진짜 부모님 너무 갑갑하고 상황이 하... 진짜 제목대로 어떻게 해야했을까
gv 빌런 없었고 질문, 답변 다 좋았어
몇 개 기억남는거 공유하자면
- 3시간->100분으로 편집하는 과정에서 감독님은 폭죽장면 빼려했지만, 프로듀서가 넣어야한다고 해서 남김. 결과 만족함
- 영화 시작할때 검은 배경에 소리지르는 여성 목소리 엄마 아니고 누나임 (일본에서도 착각하는 사람 종종 있었음)
- 영화 중반에 수화기 음성안내 장면은 감독님 본인이 이런 저런 시도를 했다는걸 보여주는 장면. 실제 상담사 목소리를 넣기는 어려워서 마침 음성안내나오는 날 그 장면을 촬영했음
- 쿠키 장면에 대해.. 누나는 아버지를 숭배할정도로 존경해서 항상 아버지에게만 손흔들고 인사했는데, 자신에게 인사하기 시작했을때 놀랐음
정말 궁금했던 영화인데 이렇게 볼 기회를 준 나눔덬 다시한번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