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보면 연인에게 과하게 집착하는 니키가 기괴하고 예측안되는 무서운 존재로 그치지만 영화 끝까지 보다보면 여주 너무 불쌍하다
밤중에 그 아이가 잠들었을 때 빨리 자기 죽여달라고 애원하던 부분도 슬프고
오줌 지리는 씬, 자해 씬 등 수 많은 공포스러운 장면들이
진짜 니키가 자신이 아니게 만드는 존재를 두려워하고
계속 눈에 보이지않는 형태로 저항하고 있어 따라오는 상황으로 느껴졌음
베어 이 미친새기
세라한테 아무에게도 안보이는 데 작게 타투해달라질 않나
세라가 불러내서 밤에 만났을 때 편한 사람 만나야된다는 얘기나오니 너같은 사람이냐는 거 뭐임 ㅡㅡ
한 사람 인생 망쳐놓고 다른 여사친한테 여지 존나줘서 빡쳤어
최근 쫄보한테 준비타임 주는 다정한 공포영화가 꽤 많았는데
옵세션은 그렇지않아서 놀래키는 장면 다 눈돌리기 전에 무방비로 보게되는 것도 재밌었고
영화 신선하고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