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인물들이 모두 기능적으로만 움직이고 제대로 공감이 하나도 안됐어 아무리 이런 영화 특징이라지만 ㅋㅋㅋ 좀 심한 듯
엄마아빠 부부싸움하는 것도 좀 급발진 같았고 스타벅 잡으러 아들이 뛰쳐나가는 것까진 ㅇㅋ 그럴 수 있지 근데 왜 딸은 그때 바로 부모님 부르질 않는가... 팔 부러트린 애 형제는 도대체 왜 나왔는가... 여덟까지 숫자 셀 동안 그냥 셋이서 포털에 같이 뛰어들면 안됐나... 그러다 엔딩에선 이게 진짜 해피엔딩이라고? 싶은데 대학 가고 사진 걸고 자넷 그냥 쌍둥이 되고 ㅋㅋㅋㅋ 하하호호 끝나서 아 내가 너무 생각하면서 봤구나 뇌를 뺐어야 했는데 급 후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