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앞열 관객 하나가 스크린에 제작사 배급사 나올 때 찍기에 아 뭐... 인증샷 그래... 하고 흐린눈했는데
한창 상영 중에 찰칵! 소리 듣고 기겁함 한 컷도 아니고 여러 컷을 찍음
엔크까지 야무지게 찍더라
끝나고 뭐라 하려 했는데 바로 나가버려서 못 봄...
뒷열은 한창 사람들 울면서 집중하는데 소리내서 쩌억쩌억 하품하는 거임
여기서부터 이미 좃같았는데
뭔 벨소리가 들려서 첨엔 영화에서 나오는 건 줄 알았음 누가 가족에게 전화를 했는갑다
뒷열에서 나는 거였음... ^^ 위치상 하품남이나 그 일행 같았으
눈치 보면서 빨리 끌 생각을 해야지 졸라 처답답하게 하
근데 그게 끝이 아니었음
장주가 옥실이한테 울분 토하는데 또! 같은 벨소리가 들림
이번에도 바로 안 끄고 한참 부스럭거림; 나랑 내 옆좌석 분 동시에 짜증내면서 돌아봄
둘 다 장노년이던데 진짜 ㅠ 왜들 그러고 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