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예매 해뒀고 오늘 봤는데 예전에 가본 이수아트나인도 그렇고 이번 더숲아트시네마도 그렇고 진짜 영화보는사람들과 같이보는 느낌이라 집중할수 있어서 좋았다
영화는 아무래도 다큐기도하고 직접 찍어둔걸 기반으로하다보니 초반부에는 몰입보다는 이가족들을 받아들이는 과정이고 중반부터는 이가족의 마음을 느끼고 내 가족과 연결도 시켜보며 빠지다가 후반에는 휘몰아친다 그때부터는 내가 이가족이었어 ㅜ
(나는 울었음)
다보고 나오는데 먹먹한게아니라 먹먹먹먹해서 자철타고 집와야하는데 걍 걸어옴...
포스터 받아서 영화볼땐 땅바닥에 뒀는데 영화본후에 소중히 챙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