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완전 신화알못이라 이번에 진짜 첨보는건데
파리스한테 원래 오이노네라는 부인이 있었대 그러다 황금사과사건 일어나고 헬레네랑 결혼하고 살면서 완전 까먹고있던거임
아무튼 한창 전쟁중에 파리스가 독화살을 맞아서 죽을위기인데 그제서야 오이노네가 생각난거야 오이노네가 파리스 집 떠나던 때에 다치면 얼른 돌아와라 내가 치료해주겠다 이렇게 얘기해서...그래서 오이노네 찾아감 ㅅㅂ 무슨염치?ㅠ
오이노네가 빡쳐서 치료하는법 다 까먹었다 해서 파리스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데 돌아가는길에 죽음.. 오이노네는 막상 매정하게 얘기해놓고 마음 약해져서 얃초들고 마차 쫒아갔는데 이미 파리스 죽은 뒤라 나무에 목메고 죽음ㅠㅠ
ㅈㄴ찾아가지만 않았어도 오이노네 안죽었을텐데 쌰갈!!ㅠㅠㅠㅠㅠ 왜 죽기직존에 갑자기 오이노네 생각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