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자체가 이게 맞나 포카포카의 정도가 디즈니 프린세스 시리즈랑 견줘야할거같은데 싶을정도로 판포 4명에게 친절한 세계관이라
분명히 이야기 스케일이나 심각성은 분명히 굉장하고 신파도 깨알같이 다 넣고 등장인물들도 무지하게 진지한데
마왕이 우리 아기 왕자님을 납치해가려고 했지만 우리의 용사 판타스틱 포는 모두와 힘을 합쳐 마왕을 물리쳤고 세상은 평화로워졌답니다~
약간...이런 흐름으로 느껴지니까 몰입이 안됨
그동안 ㅈ같은 뉴욕 시민들 ㅈ같은 미국시민들 하고 욕했지만
그렇다고 전세계가 어벤저스가 모든 군사충돌을 해결해줄거라 믿어서 전세계 모든 군대가 자체적으로 해체하고
전세계 사람들이 토니 스타크 2세 탄생 기념일 행사를 하고
이러는 걸 기대하지는 않았거든 근데 판포는 그걸 해냈고 왜 그런지에 대한 설명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