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가 젠데이야의 얼굴을 하는 것 자체가 그리스 문명사회에서 해서는 안될짓 그러니까 신전에서 사제 죽이기를 상징하는 얼굴인건 그 씬 보고 납득을 했거든
아테네가 오디세우스가 깨부순 원칙때문에 오디세우스 눈앞에서 죽은 사제의 얼굴을 하고 오디세우스 앞에 나타난다
이건 납득감
그런데 오디세우스가 자기 행동에 괴로워한다는 걸 참회하는 씬에서 갑자기 오디세우스를 동정하는 표정으로 깍지를 껴준다? 연기를 떠나서 감정선이 납득안가긴 했어
용서해준다는 의민가? 뭐지?? 하고 계속 고민함